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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

완벽하게 개인정보 삭제,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 3가지

휴대폰을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요즘에는 많은 신제품이 한꺼번에 빨리 쏟아지기에 생각보다 금방 교체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구입을 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폰은 필요한 가족들에게 주거나 혹은 중고로 팔곤 하는데요, 나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부분이 바로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으로 초기화하여 내 손을 떠나보내는 것이죠.



폰에 저장되어있는 것들을 삭제하는 것으로 초기화는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 새 폰을 샀을 때와 같은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로 깨끗하게 지워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이폰 공장 초기화 포렌식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 그대로 진행 하더라도 포렌식을 진행할 경우 삭제하기 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방법 중 첫번째는 재설정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모두 지우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두번째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해주어야 완벽히 삭제됩니다. 이때 애플 계정 비밀번호 및 암호가 필수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과정을 시작할 경우 지우기를 실행할 것인지에 대하여 여러번 확인 질문을 하는데요, 혹시나 사용자가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은 상태로 지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다시 한 번 체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이폰 공장 초기화 복구



초기 상태로 복구하기위해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을 검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모든 정보를 완전히 지울 수 있는 두번째 방법으로는 DFU 모드를 들 수 있습니다. 이때 준비물은 정품 케이블과 아이튠즈가 설치되어있는 노트북이 반드시 필요하며 아이튠즈를 사용하기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도 있어야하니 초반에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아이튠즈가 실행된 상태에서 정품 케이블을 연결해준 뒤 측면의 위 아래 볼륨, 시리를 차례대로 눌러줍니다. 그렇게 계속 누르고 있으면 DFU 모드로 진입됩니다. 그런다음 아이튠즈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확인 한 뒤 약 30 분 후에 다시 새 폰을 받은 상태로 복구됩니다.






아이폰 공장 초기화 비밀번호 없이



마지막은 비밀번호 없이도 공장초기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폰 공장초기화 방법 중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DFU 처럼 위아래 음량 버튼과 시리 버튼을 눌러 준 뒤 시리 버튼을 나타내는 모습이 없어지면 누르고 있던 시리 버튼에만 손을 떼면 공장초기화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두번재와 세번째 과정은 핸드폰 내에 지정해두었던 비밀번호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IOS가 업데이트도니 혹시나 버전변경을 원치 않은 분들이라면 첫번째로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